오늘(28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탑골 지하차도 안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SUV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박 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씨가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박 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씨가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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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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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05:25:22
오늘(28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탑골 지하차도 안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SUV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박 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씨가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박 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씨가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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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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