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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입력 2016.09.28 (06:23) 수정 2016.09.28 (07: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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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700억원 대 배임과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검찰과 롯데 측의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되는데, 신 회장의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예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소환 조사 엿새 만에 1,700억원 대 횡령과 배임 혐의를 적용해 신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은 이번 실질심사에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이례적으로 사건의 주임 검사인 조재빈 특수4부장 검사 등 검사 서너명이 법정에서 신 회장에 대한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신 회장 측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영장실질심사에서 양측의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됩니다.

앞서 검찰은 신 회장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면서 롯데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은 대주주 일가에게 5백억 원대 급여를 주고, 롯데시네마 운영과 관련해 800억 원에 육박하는 일감을 몰아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또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 과정에서 계열사를 동원해 400억 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신 회장에 대한 구속여부는 오늘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롯데 신동빈 회장 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 입력 2016-09-28 06:23:17
    • 수정2016-09-28 07:18:2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1,700억원 대 배임과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검찰과 롯데 측의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되는데, 신 회장의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예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소환 조사 엿새 만에 1,700억원 대 횡령과 배임 혐의를 적용해 신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은 이번 실질심사에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이례적으로 사건의 주임 검사인 조재빈 특수4부장 검사 등 검사 서너명이 법정에서 신 회장에 대한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신 회장 측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영장실질심사에서 양측의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됩니다.

앞서 검찰은 신 회장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면서 롯데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은 대주주 일가에게 5백억 원대 급여를 주고, 롯데시네마 운영과 관련해 800억 원에 육박하는 일감을 몰아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또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 과정에서 계열사를 동원해 400억 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신 회장에 대한 구속여부는 오늘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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