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작지만 정성 가득한 ‘미니어처’ 요리

입력 2016.09.28 (06:45) 수정 2016.09.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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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꿉놀이 장난감보다 더 앙증맞은 조리 도구들로 정성 가득, 맛깔스러운 요리를 만드는 미니어처 요리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니 촛불을 넣어 뜨겁게 달궈지는 초소형 오븐과 작디작은 프라이팬까지!

아이들이 갖고 노는 소꿉놀이 장난감보다 더 앙증맞은 조리도구들이 가득한데요.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버터와 달걀 등, 손톱보다 더 작은 음식재료를 지지고 볶으며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마치 소인국 사람들의 생활 일부를 엿보는 듯한 초소형 주방!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젊은 예술가의 작품인데요.

손수 미니어처 주방 모형을 제작하고 그에 걸맞은 요리법을 직접 재현하는 영상으로 누리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초소형 조리 도구로 섬세하게 완성돼 가는 요리를 보니 크기는 작아도 맛부터 정성까지 웬만한 만찬 못지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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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작지만 정성 가득한 ‘미니어처’ 요리
    • 입력 2016-09-28 06:46:25
    • 수정2016-09-28 07:18:3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소꿉놀이 장난감보다 더 앙증맞은 조리 도구들로 정성 가득, 맛깔스러운 요리를 만드는 미니어처 요리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니 촛불을 넣어 뜨겁게 달궈지는 초소형 오븐과 작디작은 프라이팬까지!

아이들이 갖고 노는 소꿉놀이 장난감보다 더 앙증맞은 조리도구들이 가득한데요.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버터와 달걀 등, 손톱보다 더 작은 음식재료를 지지고 볶으며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마치 소인국 사람들의 생활 일부를 엿보는 듯한 초소형 주방!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젊은 예술가의 작품인데요.

손수 미니어처 주방 모형을 제작하고 그에 걸맞은 요리법을 직접 재현하는 영상으로 누리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초소형 조리 도구로 섬세하게 완성돼 가는 요리를 보니 크기는 작아도 맛부터 정성까지 웬만한 만찬 못지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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