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개를 교수로 채용해 화제입니다.
'뷰 교수'라 불리는 이 개는 치료견과 비슷한 '퍼실리티독'으로 훈련받았으며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 대학 작업치료학과의 연구결과가 이 개를 교수로 채용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뷰 교수'라 불리는 이 개는 치료견과 비슷한 '퍼실리티독'으로 훈련받았으며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 대학 작업치료학과의 연구결과가 이 개를 교수로 채용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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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개가 교수님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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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08:38:09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개를 교수로 채용해 화제입니다.
'뷰 교수'라 불리는 이 개는 치료견과 비슷한 '퍼실리티독'으로 훈련받았으며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 대학 작업치료학과의 연구결과가 이 개를 교수로 채용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뷰 교수'라 불리는 이 개는 치료견과 비슷한 '퍼실리티독'으로 훈련받았으며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 대학 작업치료학과의 연구결과가 이 개를 교수로 채용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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