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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빙하 풍광 사라진다
입력 2016.09.28 (09:50) 수정 2016.09.28 (10:1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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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남동부에 있는 이곳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의 빙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최근 심화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이곳의 자연 풍광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바트나이에쿨의 빙원의 최대 두께는 1 km, 면적은 8천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데요.

평소 빙하들이 있던 이곳에는 빙하가 녹은 물과 얼음이 떠내려가 검은 자갈이 깔린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존손(지역 주민) :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2003년까지만 해도 빙하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 호수 바닥에도 얼음층만이 남았고 주변은 진흙과 모래로 덮여있는 모습입니다.

빙하가 녹아 없어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요.

지구온난화로 광활한 아이슬란드 빙하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은 이렇게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아이슬란드 빙하 풍광 사라진다
    • 입력 2016-09-28 09:50:31
    • 수정2016-09-28 10:15:13
    930뉴스
아이슬란드 남동부에 있는 이곳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의 빙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최근 심화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이곳의 자연 풍광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바트나이에쿨의 빙원의 최대 두께는 1 km, 면적은 8천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데요.

평소 빙하들이 있던 이곳에는 빙하가 녹은 물과 얼음이 떠내려가 검은 자갈이 깔린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존손(지역 주민) :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2003년까지만 해도 빙하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 호수 바닥에도 얼음층만이 남았고 주변은 진흙과 모래로 덮여있는 모습입니다.

빙하가 녹아 없어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요.

지구온난화로 광활한 아이슬란드 빙하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은 이렇게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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