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강호동의 10%도전 ‘한식대첩4’
입력 2016.09.28 (09:55) TV특종
고수들의 손맛전쟁 올리브TV ‘한식대첩’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지난 시즌 맛깔스런 팔도 요리대결을 진행한 김성주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강호동이 새 MC로 나선다.

올리브TV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는 새 MC 강호동과 심사위원을 맡은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 그리고 현돈 PD가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펼쳤다.

‘한식대첩’의 새 MC가 된 강호동은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자리에서 진행을 맡게되어 기분이 남다르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식 고수들과의 만남도 기대되고, 어떠한 음식들이 등장하게 될지도 궁금하다.”며 “앞으로 한식 고수들의 손맛 전쟁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은 첫날 녹화가 18시간 동안 진행되었다면서 "체력에서는 절대 안 밀리는 천하장사 강호동이 무릎을 꿇었다"고 녹화현장의 치열함을 전했다. 이어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한식 잔치를 크게 펼쳐보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했다. 지난 시즌3의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시청률이 평균 4.1%, 최고 5.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채널합산)

이번 시즌4의 심사는 전 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친심영순과 최현석과 함께 그동안 한식의 가치를 알려온 음식 전문 칼럼니스트 유지상이 새로 합류한다. 이날 요리대결 현장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심영순 심사위원은 "수진이가 한식대첩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줬다. 답례로 수진이를 불러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에 함께 출연했던 박수진을 언급했다.

이번 한식대첩4에 참가하는 요리팀에는 1970년대 청와대 조리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서울팀과 북한 고위층 장교 전담 조리사 출신인 북한팀이 포함되어 있어 흥미로운 맞대결을 예고했다.

한식대첩4는 28일(수)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 강호동의 10%도전 ‘한식대첩4’
    • 입력 2016-09-28 09:55:35
    TV특종
고수들의 손맛전쟁 올리브TV ‘한식대첩’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지난 시즌 맛깔스런 팔도 요리대결을 진행한 김성주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강호동이 새 MC로 나선다.

올리브TV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는 새 MC 강호동과 심사위원을 맡은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 그리고 현돈 PD가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펼쳤다.

‘한식대첩’의 새 MC가 된 강호동은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자리에서 진행을 맡게되어 기분이 남다르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식 고수들과의 만남도 기대되고, 어떠한 음식들이 등장하게 될지도 궁금하다.”며 “앞으로 한식 고수들의 손맛 전쟁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은 첫날 녹화가 18시간 동안 진행되었다면서 "체력에서는 절대 안 밀리는 천하장사 강호동이 무릎을 꿇었다"고 녹화현장의 치열함을 전했다. 이어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한식 잔치를 크게 펼쳐보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했다. 지난 시즌3의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시청률이 평균 4.1%, 최고 5.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채널합산)

이번 시즌4의 심사는 전 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친심영순과 최현석과 함께 그동안 한식의 가치를 알려온 음식 전문 칼럼니스트 유지상이 새로 합류한다. 이날 요리대결 현장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심영순 심사위원은 "수진이가 한식대첩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줬다. 답례로 수진이를 불러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에 함께 출연했던 박수진을 언급했다.

이번 한식대첩4에 참가하는 요리팀에는 1970년대 청와대 조리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서울팀과 북한 고위층 장교 전담 조리사 출신인 북한팀이 포함되어 있어 흥미로운 맞대결을 예고했다.

한식대첩4는 28일(수)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