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기도 주식회사’ 11월 출범 추진…조례안 입법예고
입력 2016.09.28 (10:50) 사회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주식회사 설립과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경기도의회는 김유임(더불어민주당·고양5)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주식회사 설립과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다음 달 11∼18일에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14회 임시회에서 심의할예정이다.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발기인 총회, 설립 등기 등을 거쳐 11월 중순쯤 경기도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디자인이나 브랜드, 마케팅이 약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새누리 당 간 '2기 연정(聯政)'의 주요 사업과제 가운데 하나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우수중소기업 제품 발굴과 디자인개발·판매, 공동브랜드 관리·홍보,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 해외유통망(매장설치 및 온라인쇼핑몰 입점) 진출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경기도 주식회사’ 11월 출범 추진…조례안 입법예고
    • 입력 2016-09-28 10:50:02
    사회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주식회사 설립과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경기도의회는 김유임(더불어민주당·고양5)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주식회사 설립과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다음 달 11∼18일에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14회 임시회에서 심의할예정이다.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발기인 총회, 설립 등기 등을 거쳐 11월 중순쯤 경기도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디자인이나 브랜드, 마케팅이 약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새누리 당 간 '2기 연정(聯政)'의 주요 사업과제 가운데 하나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우수중소기업 제품 발굴과 디자인개발·판매, 공동브랜드 관리·홍보,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 해외유통망(매장설치 및 온라인쇼핑몰 입점) 진출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