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복합문화축제 ‘DMZ 2.0’ 개최
입력 2016.09.28 (10:51)
수정 2016.09.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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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은 복합문화축제 'DMZ 2.0 예술과 대화'를 오는 29∼30일 서울예대 안산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DMZ 2.0'은 강연·포럼에 음악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융합한 행사다. 정치, 사회, 과학기술 등을 주제로 한 유명인사의 강연과 대담 형식의 포럼에 이어 클래식, 국악,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DMZ 2.0 콘서트'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팝스앙상블, 경기도립국악단, 록밴드 노브레인, 서울예대 예술가그룹 등의 연주와 융복합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DMZ 2.0'은 강연·포럼에 음악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융합한 행사다. 정치, 사회, 과학기술 등을 주제로 한 유명인사의 강연과 대담 형식의 포럼에 이어 클래식, 국악,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DMZ 2.0 콘서트'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팝스앙상블, 경기도립국악단, 록밴드 노브레인, 서울예대 예술가그룹 등의 연주와 융복합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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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문화의전당, 복합문화축제 ‘DMZ 2.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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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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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은 복합문화축제 'DMZ 2.0 예술과 대화'를 오는 29∼30일 서울예대 안산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DMZ 2.0'은 강연·포럼에 음악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융합한 행사다. 정치, 사회, 과학기술 등을 주제로 한 유명인사의 강연과 대담 형식의 포럼에 이어 클래식, 국악,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DMZ 2.0 콘서트'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팝스앙상블, 경기도립국악단, 록밴드 노브레인, 서울예대 예술가그룹 등의 연주와 융복합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DMZ 2.0'은 강연·포럼에 음악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융합한 행사다. 정치, 사회, 과학기술 등을 주제로 한 유명인사의 강연과 대담 형식의 포럼에 이어 클래식, 국악,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DMZ 2.0 콘서트'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팝스앙상블, 경기도립국악단, 록밴드 노브레인, 서울예대 예술가그룹 등의 연주와 융복합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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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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