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중국 충칭 ‘느슨한 외줄 타기’ 대회
입력 2016.09.28 (10:56)
수정 2016.09.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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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에서 앉았다 일어나, 위태롭게 한 발짝 내딛습니다.
중국 남서부 충칭의 우링 산에서 펼쳐진 '슬랙라이닝' 대회 현장입니다.
'슬랙라이닝'은 느슨한 외줄을 타면서 점프와 공중회전 등의 묘기를 하기도 하며 극한의 스릴을 즐기는 운동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300m 높이의 줄 위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슬랙라이닝' 선수들 재주를 뽐냅니다.
가장 빨리 '슬랙라이닝'을 마친 영국의 여디야 두한 선수가 우승했는데요.
줄과 일체가 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중국 남서부 충칭의 우링 산에서 펼쳐진 '슬랙라이닝' 대회 현장입니다.
'슬랙라이닝'은 느슨한 외줄을 타면서 점프와 공중회전 등의 묘기를 하기도 하며 극한의 스릴을 즐기는 운동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300m 높이의 줄 위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슬랙라이닝' 선수들 재주를 뽐냅니다.
가장 빨리 '슬랙라이닝'을 마친 영국의 여디야 두한 선수가 우승했는데요.
줄과 일체가 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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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중국 충칭 ‘느슨한 외줄 타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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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10:58:18
- 수정2016-09-28 11:07:02
외줄에서 앉았다 일어나, 위태롭게 한 발짝 내딛습니다.
중국 남서부 충칭의 우링 산에서 펼쳐진 '슬랙라이닝' 대회 현장입니다.
'슬랙라이닝'은 느슨한 외줄을 타면서 점프와 공중회전 등의 묘기를 하기도 하며 극한의 스릴을 즐기는 운동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300m 높이의 줄 위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슬랙라이닝' 선수들 재주를 뽐냅니다.
가장 빨리 '슬랙라이닝'을 마친 영국의 여디야 두한 선수가 우승했는데요.
줄과 일체가 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중국 남서부 충칭의 우링 산에서 펼쳐진 '슬랙라이닝' 대회 현장입니다.
'슬랙라이닝'은 느슨한 외줄을 타면서 점프와 공중회전 등의 묘기를 하기도 하며 극한의 스릴을 즐기는 운동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300m 높이의 줄 위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슬랙라이닝' 선수들 재주를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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