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하늘을 눈밭 삼아’ 스노보드를!

입력 2016.09.28 (10:57) 수정 2016.09.28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드를 메고 산 정상으로 열심히 오르는 남성.

절벽 끝에 다다르자, 보드를 탈 준비를 마칩니다.

헬기의 도움으로 보드를 탈 곳은. 바로 하늘 위입니다!

하늘을 눈밭 삼아 구름을 가르며 스노보드를 타는 이는 남아공 출신의 스턴트맨 '아드리안 세니'입니다.

평소 트럭을 타고 360도 회전을 하는 등 위험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꾸준히 도전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헬리콥터와 연결한 줄에 매달려 약 1.8km 상공까지 날아오른 겁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든 용기가 대단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하늘을 눈밭 삼아’ 스노보드를!
    • 입력 2016-09-28 10:58:18
    • 수정2016-09-28 11:07:02
    지구촌뉴스
보드를 메고 산 정상으로 열심히 오르는 남성.

절벽 끝에 다다르자, 보드를 탈 준비를 마칩니다.

헬기의 도움으로 보드를 탈 곳은. 바로 하늘 위입니다!

하늘을 눈밭 삼아 구름을 가르며 스노보드를 타는 이는 남아공 출신의 스턴트맨 '아드리안 세니'입니다.

평소 트럭을 타고 360도 회전을 하는 등 위험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꾸준히 도전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헬리콥터와 연결한 줄에 매달려 약 1.8km 상공까지 날아오른 겁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든 용기가 대단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