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하늘을 눈밭 삼아’ 스노보드를!
입력 2016.09.28 (10:57)
수정 2016.09.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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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메고 산 정상으로 열심히 오르는 남성.
절벽 끝에 다다르자, 보드를 탈 준비를 마칩니다.
헬기의 도움으로 보드를 탈 곳은. 바로 하늘 위입니다!
하늘을 눈밭 삼아 구름을 가르며 스노보드를 타는 이는 남아공 출신의 스턴트맨 '아드리안 세니'입니다.
평소 트럭을 타고 360도 회전을 하는 등 위험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꾸준히 도전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헬리콥터와 연결한 줄에 매달려 약 1.8km 상공까지 날아오른 겁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든 용기가 대단합니다.
절벽 끝에 다다르자, 보드를 탈 준비를 마칩니다.
헬기의 도움으로 보드를 탈 곳은. 바로 하늘 위입니다!
하늘을 눈밭 삼아 구름을 가르며 스노보드를 타는 이는 남아공 출신의 스턴트맨 '아드리안 세니'입니다.
평소 트럭을 타고 360도 회전을 하는 등 위험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꾸준히 도전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헬리콥터와 연결한 줄에 매달려 약 1.8km 상공까지 날아오른 겁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든 용기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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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하늘을 눈밭 삼아’ 스노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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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10:58:18
- 수정2016-09-28 11:07:02
보드를 메고 산 정상으로 열심히 오르는 남성.
절벽 끝에 다다르자, 보드를 탈 준비를 마칩니다.
헬기의 도움으로 보드를 탈 곳은. 바로 하늘 위입니다!
하늘을 눈밭 삼아 구름을 가르며 스노보드를 타는 이는 남아공 출신의 스턴트맨 '아드리안 세니'입니다.
평소 트럭을 타고 360도 회전을 하는 등 위험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꾸준히 도전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헬리콥터와 연결한 줄에 매달려 약 1.8km 상공까지 날아오른 겁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든 용기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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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눈밭 삼아 구름을 가르며 스노보드를 타는 이는 남아공 출신의 스턴트맨 '아드리안 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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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헬리콥터와 연결한 줄에 매달려 약 1.8km 상공까지 날아오른 겁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든 용기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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