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사 습격·교도관 폭행’ 김기종 징역 12년 확정
입력 2016.09.28 (12:18)
수정 2016.09.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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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를 흉기로 습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종씨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 리퍼트 대사 살인미수와 교도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 리퍼트 대사 살인미수와 교도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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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사 습격·교도관 폭행’ 김기종 징역 1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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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12:19:21
- 수정2016-09-28 12:58:34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를 흉기로 습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종씨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 리퍼트 대사 살인미수와 교도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 리퍼트 대사 살인미수와 교도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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