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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최지만, 2타수 무안타
입력 2016.09.28 (13:56) 연합뉴스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4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침묵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팀이 8-0으로 앞선 5회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그는 1루 수비를 맡아 경기는 끝까지 뛰었다.

최지만은 대타로 나선 2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경기 이후 전날까지 3경기 연속 결장했다.

모처럼 출전 기회를 얻은 최지만은 5회 선두타자이자 4번 타자인 C.J. 크론 대신 방망이를 들었다.

오클랜드 두 번째 투수인 우완 재커리 닐과 대결한 최지만은 아쉽게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8-1로 앞선 7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인 좌완 딜런 오버턴과 맞섰지만 1루 땅볼로 잡혔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68에서 0.165로 떨어졌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이미 좌절된 에인절스는 선발 리키 놀라스코의 8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 속에 8-1로 경기를 끝내고 이틀 연속 오클랜드에 승리했다.
  • ‘대타 출전’ 최지만, 2타수 무안타
    • 입력 2016-09-28 13:56:03
    연합뉴스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4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침묵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팀이 8-0으로 앞선 5회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그는 1루 수비를 맡아 경기는 끝까지 뛰었다.

최지만은 대타로 나선 2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경기 이후 전날까지 3경기 연속 결장했다.

모처럼 출전 기회를 얻은 최지만은 5회 선두타자이자 4번 타자인 C.J. 크론 대신 방망이를 들었다.

오클랜드 두 번째 투수인 우완 재커리 닐과 대결한 최지만은 아쉽게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8-1로 앞선 7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인 좌완 딜런 오버턴과 맞섰지만 1루 땅볼로 잡혔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68에서 0.165로 떨어졌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이미 좌절된 에인절스는 선발 리키 놀라스코의 8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 속에 8-1로 경기를 끝내고 이틀 연속 오클랜드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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