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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내일부터 국감 임해달라”…의장 퇴진 단식은 계속
입력 2016.09.28 (15:46) 수정 2016.09.28 (17:11) 정치

[연관 기사] ☞ [뉴스5] 이정현 “국정감사 임해달라”…국감 파행 사흘만에 종료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내일부터 국정감사에 임해달라고 당 소속 의원들에게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정세균 국회의장의 퇴진을 위한 단식 투쟁은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8일(오늘) 오후 국회 본청 앞 건물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 퇴진을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해 "어떤 상황에서든 국가와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게 새누리당의 소신"이라면서 "내일부터 국감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정 의장의 사퇴를 위한 자신의 단식 농성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결의대회가 끝난 뒤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이동해 의원 총회를 개최하며 국감 복귀 방법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대표가 당내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아 의원들이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대표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견해가 다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열렸던 최고위원 중진 연석회의에서 "강력한 단일 대오를 유지해 정 의장의 책임을 묻겠다"고 결의했으며, 내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정 의장을 직권남용과 허위 공문서 작성, 권리행사 방해죄 등으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 이정현 “내일부터 국감 임해달라”…의장 퇴진 단식은 계속
    • 입력 2016-09-28 15:46:18
    • 수정2016-09-28 17:11:5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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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내일부터 국정감사에 임해달라고 당 소속 의원들에게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정세균 국회의장의 퇴진을 위한 단식 투쟁은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8일(오늘) 오후 국회 본청 앞 건물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 퇴진을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해 "어떤 상황에서든 국가와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게 새누리당의 소신"이라면서 "내일부터 국감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정 의장의 사퇴를 위한 자신의 단식 농성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결의대회가 끝난 뒤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이동해 의원 총회를 개최하며 국감 복귀 방법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대표가 당내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아 의원들이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대표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견해가 다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열렸던 최고위원 중진 연석회의에서 "강력한 단일 대오를 유지해 정 의장의 책임을 묻겠다"고 결의했으며, 내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정 의장을 직권남용과 허위 공문서 작성, 권리행사 방해죄 등으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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