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8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2,050선으로 물러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6포인트(0.47%) 내린 2,053.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3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0억원과 850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0.18%) 내린 686.76으로 거래가 끝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0.3원 오른 1,096.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6포인트(0.47%) 내린 2,053.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3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0억원과 850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0.18%) 내린 686.76으로 거래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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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2,050선 후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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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16:20:37
코스피가 28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2,050선으로 물러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6포인트(0.47%) 내린 2,053.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3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0억원과 850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0.18%) 내린 686.76으로 거래가 끝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0.3원 오른 1,096.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6포인트(0.47%) 내린 2,053.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3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0억원과 850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0.18%) 내린 686.76으로 거래가 끝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0.3원 오른 1,096.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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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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