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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정감사 임해달라”…파행 사흘만에 종료
입력 2016.09.28 (17:02) 수정 2016.09.28 (17:0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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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전격적으로 여당 의원들의 국정감사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야당의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단독 처리를 두고 여당이 반발하면서 시작된 국회 파행 사태가 사흘만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오늘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정세균 의장 사퇴촉구 당원 규탄대회에 참석해 국정감사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표는 내일부터 새누리당은 국정감사에 임해달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는 게 자신과 새누리당의 소신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대표는 정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한 단식 투쟁은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이 대표의 발언은 사흘째 이어진 국회 의사일정 거부 방침을 접고 국회로 복귀하되, 자신의 단식은 계속하면서 대야 투쟁을 펼치는 이른바 투 트랙 대응으로 전략을 변경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서 더민주 추미애 대표와 이정현 대표는 3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는 국감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여야 간 대치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정 의장을 상대로 한 투쟁은 계속 강도를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정 의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정 의장 규탄 대국민 홍보 신문 광고도 싣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정 의장은 헌법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해임 건의안을 표결한 것이라며 유감 표명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이정현 “국정감사 임해달라”…파행 사흘만에 종료
    • 입력 2016-09-28 17:04:12
    • 수정2016-09-28 17:08:54
    뉴스 5
<앵커 멘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전격적으로 여당 의원들의 국정감사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야당의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단독 처리를 두고 여당이 반발하면서 시작된 국회 파행 사태가 사흘만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오늘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정세균 의장 사퇴촉구 당원 규탄대회에 참석해 국정감사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표는 내일부터 새누리당은 국정감사에 임해달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는 게 자신과 새누리당의 소신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대표는 정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한 단식 투쟁은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이 대표의 발언은 사흘째 이어진 국회 의사일정 거부 방침을 접고 국회로 복귀하되, 자신의 단식은 계속하면서 대야 투쟁을 펼치는 이른바 투 트랙 대응으로 전략을 변경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서 더민주 추미애 대표와 이정현 대표는 3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는 국감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여야 간 대치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정 의장을 상대로 한 투쟁은 계속 강도를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정 의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정 의장 규탄 대국민 홍보 신문 광고도 싣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정 의장은 헌법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해임 건의안을 표결한 것이라며 유감 표명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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