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담뱃불로 화상을 입히고 폭행한 혐의로 53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지난 19일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치평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경비원 24살 차 모 씨의 얼굴을 때리고 담뱃불로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하주차장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자신에게 차 씨가 조용히 해줄 것을 요구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씨는 지난 19일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치평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경비원 24살 차 모 씨의 얼굴을 때리고 담뱃불로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하주차장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자신에게 차 씨가 조용히 해줄 것을 요구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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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경비원 담뱃불로 화상 입힌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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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20:34:22
광주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담뱃불로 화상을 입히고 폭행한 혐의로 53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지난 19일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치평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경비원 24살 차 모 씨의 얼굴을 때리고 담뱃불로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하주차장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자신에게 차 씨가 조용히 해줄 것을 요구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씨는 지난 19일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치평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경비원 24살 차 모 씨의 얼굴을 때리고 담뱃불로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하주차장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자신에게 차 씨가 조용히 해줄 것을 요구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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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글 기자 hang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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