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식 참석
입력 2016.09.29 (12:30)
수정 2016.09.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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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포항에 있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습니다.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살아있는 세포의 움직임과 나노 물질을 관찰할 수 있는 첨단 장비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이며 2011년부터 4년 9개월에 걸쳐 4천2백98억 원이 투입돼 건설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4세대 방사광 가속기와 같은 첨단 과학기술로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살아있는 세포의 움직임과 나노 물질을 관찰할 수 있는 첨단 장비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이며 2011년부터 4년 9개월에 걸쳐 4천2백98억 원이 투입돼 건설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4세대 방사광 가속기와 같은 첨단 과학기술로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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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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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9 12:31:07
- 수정2016-09-29 13:13:33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포항에 있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습니다.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살아있는 세포의 움직임과 나노 물질을 관찰할 수 있는 첨단 장비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이며 2011년부터 4년 9개월에 걸쳐 4천2백98억 원이 투입돼 건설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4세대 방사광 가속기와 같은 첨단 과학기술로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살아있는 세포의 움직임과 나노 물질을 관찰할 수 있는 첨단 장비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이며 2011년부터 4년 9개월에 걸쳐 4천2백98억 원이 투입돼 건설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4세대 방사광 가속기와 같은 첨단 과학기술로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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