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9.30 (18:58) 수정 2016.09.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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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골프장에 사드 배치 확정

국방부가 사드를 기존의 성산포대가 아닌 성주 골프장에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에 민가가 적어 전자파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롭고, 진입로 등 기반 시설을 잘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미르·K스포츠 해산…통합 재단 설립”

전경련이 기금 모금 과정 등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미르와 K스포츠 재단을 다음 달 중 해산하고 새로운 통합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FC, 개인 정보 무방비 노출…80만 건 추정

패스트푸드 업체 KFC의 홈페이지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무방비로 노출됐던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노출된 주문 내역은 80만 건으로 추정됩니다.

내일까지 60mm 비…일요일 중부지방 ‘폭우’

충청과 남부 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는 가운데 내일까지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는 일요일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 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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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9-30 18:27:44
    • 수정2016-09-30 19:05:08
    뉴스 7
성주 골프장에 사드 배치 확정

국방부가 사드를 기존의 성산포대가 아닌 성주 골프장에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에 민가가 적어 전자파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롭고, 진입로 등 기반 시설을 잘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미르·K스포츠 해산…통합 재단 설립”

전경련이 기금 모금 과정 등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미르와 K스포츠 재단을 다음 달 중 해산하고 새로운 통합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FC, 개인 정보 무방비 노출…80만 건 추정

패스트푸드 업체 KFC의 홈페이지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무방비로 노출됐던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노출된 주문 내역은 80만 건으로 추정됩니다.

내일까지 60mm 비…일요일 중부지방 ‘폭우’

충청과 남부 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는 가운데 내일까지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는 일요일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 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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