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심야 시간 상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10대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한 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심야에 택시를 타고 부산과 경남을 오가며, 상가 20곳에 침입해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역할을 나눠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하고 범행 도구도 직접 만드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심야에 택시를 타고 부산과 경남을 오가며, 상가 20곳에 침입해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역할을 나눠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하고 범행 도구도 직접 만드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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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 시간 상습 상가털이 10대 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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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1 00:19:11
부산 중부경찰서는 심야 시간 상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10대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한 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심야에 택시를 타고 부산과 경남을 오가며, 상가 20곳에 침입해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역할을 나눠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하고 범행 도구도 직접 만드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심야에 택시를 타고 부산과 경남을 오가며, 상가 20곳에 침입해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역할을 나눠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하고 범행 도구도 직접 만드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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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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