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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남강 유등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16.10.01 (06:28) 수정 2016.10.01 (07: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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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백 개의 유등이 강물에 띄워져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적으로 수출돼 한국을 알리는 대표상품이 되고 있는데요.

축제 행사장 연결합니다.

<질문>
최세진 기자, 올해 행사에 동원하는 등(燈) 개수가 7만 개나 된다면서요?

<답변>
네. 저는 지금 주행사장인 진주성에 나와 있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등이 바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를 재현한 '진주대첩 재현 등(燈)'입니다.

올해 주제는 '빛으로 되살아난 진주성'인데요.

주제에 어울리는 7만 개의 등이 남강과 진주성 행사장을 빛으로 가득 메우게 됩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 때 외부와 연락을 위해 등을 사용한 데서 유래한 고유 축제입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면서 해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곤충과 전통놀이를 테마로 한 움직이는 첨단 등과 중국 시안의 진시황 병마용 등 다채로운 등이 설치됐습니다.

진주교 아래 남강에서는 축제기간 매일 밤 추억의 유등띄우기 행사가 펼쳐집니다.

<질문>
남강 유등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으로 수출되고 있다고요?

<답변>
네, 남강 유등축제는 5년 연속 문화관광부 최우수 축제에 선정됐고,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캐나다와 미국 등에서도 초청받아 전시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관심을 계기로 세계축제대회 아시아 지회장이 올해 개막식에 참가하는 등 8개국에서 해외 방문단이 축제를 찾을 예정입니다.

또, 축제 기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축제는 16일까지 계속되는데요, 지난해보다 기간을 5일 늘리면서 총 3번의 주말과 휴일을 맞게 돼 관광객의 방문도 더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남강 유등축제 행사장에서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 ‘2016 남강 유등축제’ 오늘 개막
    • 입력 2016-10-01 06:30:20
    • 수정2016-10-01 07:35:5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수백 개의 유등이 강물에 띄워져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적으로 수출돼 한국을 알리는 대표상품이 되고 있는데요.

축제 행사장 연결합니다.

<질문>
최세진 기자, 올해 행사에 동원하는 등(燈) 개수가 7만 개나 된다면서요?

<답변>
네. 저는 지금 주행사장인 진주성에 나와 있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등이 바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를 재현한 '진주대첩 재현 등(燈)'입니다.

올해 주제는 '빛으로 되살아난 진주성'인데요.

주제에 어울리는 7만 개의 등이 남강과 진주성 행사장을 빛으로 가득 메우게 됩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 때 외부와 연락을 위해 등을 사용한 데서 유래한 고유 축제입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면서 해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곤충과 전통놀이를 테마로 한 움직이는 첨단 등과 중국 시안의 진시황 병마용 등 다채로운 등이 설치됐습니다.

진주교 아래 남강에서는 축제기간 매일 밤 추억의 유등띄우기 행사가 펼쳐집니다.

<질문>
남강 유등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으로 수출되고 있다고요?

<답변>
네, 남강 유등축제는 5년 연속 문화관광부 최우수 축제에 선정됐고,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캐나다와 미국 등에서도 초청받아 전시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관심을 계기로 세계축제대회 아시아 지회장이 올해 개막식에 참가하는 등 8개국에서 해외 방문단이 축제를 찾을 예정입니다.

또, 축제 기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축제는 16일까지 계속되는데요, 지난해보다 기간을 5일 늘리면서 총 3번의 주말과 휴일을 맞게 돼 관광객의 방문도 더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남강 유등축제 행사장에서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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