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의 한 고구마 저장창고 밖에 놓여있던 플라스틱 상자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 상자 만 5천여 개와 출입문 일부가 불에 타면서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 상자 만 5천여 개와 출입문 일부가 불에 타면서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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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창고에서 화재…2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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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1 06:54:28
어젯밤 11시쯤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의 한 고구마 저장창고 밖에 놓여있던 플라스틱 상자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 상자 만 5천여 개와 출입문 일부가 불에 타면서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 상자 만 5천여 개와 출입문 일부가 불에 타면서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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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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