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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평과제 폐지” 교사 대회…“불법은 엄정 대처”
입력 2016.10.01 (18:47) 사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늘(1일) 오후 서울 대학로 이화사거리에서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교원 평가제 폐지와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된 근거인 교원노조법의 개정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결의문에서 "학생·학부모·교사 간 신뢰를 깨뜨리는 교원능력개발 평가는 명백히 반교육적이며, 성과연봉제·성과퇴출제로 가려는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오늘 행사에 천 5백 명 정도가 참석했다고 밝혔고, 이들은 이후 민주노총과 백남기투쟁본부 등이 주최한 노동개악 반대 범국민대회와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집회에 합류했다.

교육부는 참석자들이 교육자로서의 직무를 벗어난 불법행위를 할 경우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현장지도하겠다고 밝혔다.
  • “교원 평과제 폐지” 교사 대회…“불법은 엄정 대처”
    • 입력 2016-10-01 18:47:32
    사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늘(1일) 오후 서울 대학로 이화사거리에서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교원 평가제 폐지와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된 근거인 교원노조법의 개정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결의문에서 "학생·학부모·교사 간 신뢰를 깨뜨리는 교원능력개발 평가는 명백히 반교육적이며, 성과연봉제·성과퇴출제로 가려는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오늘 행사에 천 5백 명 정도가 참석했다고 밝혔고, 이들은 이후 민주노총과 백남기투쟁본부 등이 주최한 노동개악 반대 범국민대회와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집회에 합류했다.

교육부는 참석자들이 교육자로서의 직무를 벗어난 불법행위를 할 경우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현장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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