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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의 산악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입력 2016.10.01 (20:36) 수정 2016.10.01 (20:36) TV특종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산악영화제라는 간판을 내건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어제(30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임연희 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오후 6시 그린카펫 행사로 화려하게 이어졌다. 그린카펫에는 울주서밋 2016의 감독 임일진과 이송희일, 배우 조민수, 산악인 엄홍길과 라인홀트 메스너, 클라이머 김자인, 배우 서준영, 개막식 사회자인 배우 김유석, 오정해가 관객과 만났다. 특히, 추진위원장 박재동과 함께 나선 어린이 추진위원들이 눈에 띈다.

이후 개막선언과 라인홀트 메스너 및 심사위원의 무대인사 등 공식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행사 중간중간 박재동 추진위원장과 오만석 사무국장이 ‘이수일과 심순애’ 퍼포먼스를 선보여 격식과 권위와 거리를 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었다.

개막식이 끝난 오후 7시 10분부터는 개막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그린카펫 행사부터 멋진 라이브 음악을 들려준 이정식 밴드가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가수 양희은의 ‘한계령’,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행복의 나라로’을 열창해 영남알프스의 밤하늘이 감동으로 일렁였다. 퓨전 보컬리스트 이봉근은 ‘눈먼 사랑’을 부른 직후 사회자 오정해와 함께 민요 메들리를 선보였다.


개막공연에 이어 지미 친 감독의 개막작 <메루>가 이어갔다. <메루>는 히말라야의 난공불락 산이라 불리는 ‘메루’의 정상에 서려는 등반가들의 이야기로, 대형 야외상영관에서 펼쳐지는 히말라야의 장엄한 경관이 개막식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4일까지 닷새 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한국최초의 산악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 입력 2016-10-01 20:36:43
    • 수정2016-10-01 20:36:56
    TV특종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산악영화제라는 간판을 내건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어제(30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임연희 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오후 6시 그린카펫 행사로 화려하게 이어졌다. 그린카펫에는 울주서밋 2016의 감독 임일진과 이송희일, 배우 조민수, 산악인 엄홍길과 라인홀트 메스너, 클라이머 김자인, 배우 서준영, 개막식 사회자인 배우 김유석, 오정해가 관객과 만났다. 특히, 추진위원장 박재동과 함께 나선 어린이 추진위원들이 눈에 띈다.

이후 개막선언과 라인홀트 메스너 및 심사위원의 무대인사 등 공식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행사 중간중간 박재동 추진위원장과 오만석 사무국장이 ‘이수일과 심순애’ 퍼포먼스를 선보여 격식과 권위와 거리를 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었다.

개막식이 끝난 오후 7시 10분부터는 개막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그린카펫 행사부터 멋진 라이브 음악을 들려준 이정식 밴드가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가수 양희은의 ‘한계령’,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행복의 나라로’을 열창해 영남알프스의 밤하늘이 감동으로 일렁였다. 퓨전 보컬리스트 이봉근은 ‘눈먼 사랑’을 부른 직후 사회자 오정해와 함께 민요 메들리를 선보였다.


개막공연에 이어 지미 친 감독의 개막작 <메루>가 이어갔다. <메루>는 히말라야의 난공불락 산이라 불리는 ‘메루’의 정상에 서려는 등반가들의 이야기로, 대형 야외상영관에서 펼쳐지는 히말라야의 장엄한 경관이 개막식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4일까지 닷새 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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