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음식점서 불…190만 원 피해

입력 2016.10.0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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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 직원 탈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탈의실에 있는 옷장과 이불 등이 불에 타 1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탈의실에 쌓아놓은 휴지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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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음식점서 불…190만 원 피해
    • 입력 2016-10-04 03:37:46
    사회
어젯밤(3일)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 직원 탈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탈의실에 있는 옷장과 이불 등이 불에 타 1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탈의실에 쌓아놓은 휴지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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