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일)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 직원 탈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탈의실에 있는 옷장과 이불 등이 불에 타 1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탈의실에 쌓아놓은 휴지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탈의실에 있는 옷장과 이불 등이 불에 타 1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탈의실에 쌓아놓은 휴지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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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음식점서 불…19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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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4 03:37:46
어젯밤(3일)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 직원 탈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탈의실에 있는 옷장과 이불 등이 불에 타 1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탈의실에 쌓아놓은 휴지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탈의실에 있는 옷장과 이불 등이 불에 타 1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탈의실에 쌓아놓은 휴지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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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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