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시리아 알레포, 보수 중인 병원 또 폭격…“7명 숨져”
입력 2016.10.04 (07:25)
수정 2016.10.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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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거점인 알레포 지역의 병원이 1주일 만에 3번째 공격을 받았습니다.
시리아계 미국의료협회는 알레포 동부의 수술병원이 또 폭격을 당해 부서진 병원을 보수하던 3명과 병원 주변에 있던 4명 등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구조대인 '하얀헬멧'은 러시아 전투기가 지하에 있는 병원 시설을 노리고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계 미국의료협회는 알레포 동부의 수술병원이 또 폭격을 당해 부서진 병원을 보수하던 3명과 병원 주변에 있던 4명 등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구조대인 '하얀헬멧'은 러시아 전투기가 지하에 있는 병원 시설을 노리고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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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시리아 알레포, 보수 중인 병원 또 폭격…“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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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4 07:28:11
- 수정2016-10-04 09:59:54
![](/data/news/2016/10/04/3355030_170.jpg)
시리아 반군 거점인 알레포 지역의 병원이 1주일 만에 3번째 공격을 받았습니다.
시리아계 미국의료협회는 알레포 동부의 수술병원이 또 폭격을 당해 부서진 병원을 보수하던 3명과 병원 주변에 있던 4명 등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구조대인 '하얀헬멧'은 러시아 전투기가 지하에 있는 병원 시설을 노리고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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