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美 데이비드 솔리스 등 3명 선정
입력 2016.10.04 (18:56)
수정 2016.10.0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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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 [뉴스9] ‘세계 11위 경제대국’ 노벨과학상 ‘0’…이유는?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데이비드 솔리스 미국 워싱턴대 교수, 덩컨 M 홀데인 프린스턴대 교수, J 마이클 코스털리츠 브라운대 교수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 솔리스 교수를 비롯한 3명을 올해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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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물리학상, 美 데이비드 솔리스 등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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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4 18:56:03
- 수정2016-10-04 2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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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데이비드 솔리스 미국 워싱턴대 교수, 덩컨 M 홀데인 프린스턴대 교수, J 마이클 코스털리츠 브라운대 교수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 솔리스 교수를 비롯한 3명을 올해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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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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