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한이,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대기록 도전
입력 2016.10.05 (00:48)
수정 2016.10.0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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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삼성 박한이가 대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양준혁에 이어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노렸는데요.
상대는 가을야구 티켓을 손에 쥐고 이제는 하루 빨리 4위를 확정 지으려는 LG였습니다.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 이어 포스트시즌 예고편, 2위 NC와 3위 넥센의 경기까지!
차례대로 만나보시죠.
2016 KBO리그 [LG : 삼성]
양준혁에 이어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노렸는데요.
상대는 가을야구 티켓을 손에 쥐고 이제는 하루 빨리 4위를 확정 지으려는 LG였습니다.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 이어 포스트시즌 예고편, 2위 NC와 3위 넥센의 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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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박한이,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대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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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00:52:23
- 수정2016-10-05 01:04:19
대구에서는 삼성 박한이가 대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양준혁에 이어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노렸는데요.
상대는 가을야구 티켓을 손에 쥐고 이제는 하루 빨리 4위를 확정 지으려는 LG였습니다.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 이어 포스트시즌 예고편, 2위 NC와 3위 넥센의 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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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에 이어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노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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