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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파리기후협정 비준동의안 가결
입력 2016.10.05 (06:25) 수정 2016.10.05 (07: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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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세계 기온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했을 때 2도씨 범위내로 유지하자는 내용의 파리 기후협정 비준 동의안이 유럽 의회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모로코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파리 기후 협정이 정식으로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파리에서 박진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에 마련된 파리 기후 협정의 발효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유럽 의회가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가 제출한 파리 기후 협정 비준 동의안을 가결 처리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찬성 610으로 압도적인 찬성이었습니다.

<녹취> 마틴 슐츠(유럽 의회 의장) : "찬성 610, 반대 38, 기권 31표입니다. EU의회는 파리 기후 협정에 동의한 것을 선언합니다."

이에따라 영국을 포함한 EU 28개 회원국은 파리기후협정을 비준하기위한 모든 절차를 사실상 마쳤습니다.

파리기후협정은 전세계 195개 국가들이 만장일치로 약속한 UN의 새로운 기후협약입니다.

온실가스를 줄여 세계 기온 상승범위를 산업화 이전 수준의 섭씨 2도이내로 유지하자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인도를 포함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52%를 차지하는 62개국이 비준을 마친만큼 이번 유럽연합의 비준안 통과로 협정 발효 요건은 모두 충족됐습니다.

이에따라 파리기후협정은 오는 11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정식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 유럽의회, 파리기후협정 비준동의안 가결
    • 입력 2016-10-05 06:25:53
    • 수정2016-10-05 07:27: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전세계 기온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했을 때 2도씨 범위내로 유지하자는 내용의 파리 기후협정 비준 동의안이 유럽 의회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모로코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파리 기후 협정이 정식으로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파리에서 박진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에 마련된 파리 기후 협정의 발효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유럽 의회가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가 제출한 파리 기후 협정 비준 동의안을 가결 처리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찬성 610으로 압도적인 찬성이었습니다.

<녹취> 마틴 슐츠(유럽 의회 의장) : "찬성 610, 반대 38, 기권 31표입니다. EU의회는 파리 기후 협정에 동의한 것을 선언합니다."

이에따라 영국을 포함한 EU 28개 회원국은 파리기후협정을 비준하기위한 모든 절차를 사실상 마쳤습니다.

파리기후협정은 전세계 195개 국가들이 만장일치로 약속한 UN의 새로운 기후협약입니다.

온실가스를 줄여 세계 기온 상승범위를 산업화 이전 수준의 섭씨 2도이내로 유지하자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인도를 포함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52%를 차지하는 62개국이 비준을 마친만큼 이번 유럽연합의 비준안 통과로 협정 발효 요건은 모두 충족됐습니다.

이에따라 파리기후협정은 오는 11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정식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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