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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예방 요령…불필요한 외출 자제
입력 2016.10.05 (06:38) 수정 2016.10.05 (07: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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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풍이 북상할 때는 평소 상상하기 힘든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합니다.

강풍 피해 예방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순간 최대풍속 초속 60미터, 당시 관측 사상 가장 강한 바람을 동반했던 태풍 매미.

송전탑이 쓰러지고 곳곳에서 가로수가 뽑히는 등 강풍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풍 피해를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면 집주변에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안으로 옮겨두고 출입문과 창문은 닫아야 합니다.

낡은 집에서는 지붕을 단단히 고정하고 지붕 위나 집 바깥에서의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거리에서 강풍이 휘몰아칠 때는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 밑으로는 피하지 말고, 차량을 운전하고 있을 때는 속도를 줄여야 안전합니다.

또 강풍에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건물의 간판이나 부착물은 계속 점검해야 합니다.

농어촌 지역에서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닐하우스 주변을 고정하고 내부에 버팀 기둥을 설치해 붕괴를 막아야 합니다.

또 과수 작목도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미리 받침대를 세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지역에선 미리 선박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다른 선박과 부딪히지 않도록 고무 타이어 등을 부착해야 합니다.

KBS 뉴스 이승준입니다.
  • 강풍 피해 예방 요령…불필요한 외출 자제
    • 입력 2016-10-05 06:39:48
    • 수정2016-10-05 07:35:1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태풍이 북상할 때는 평소 상상하기 힘든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합니다.

강풍 피해 예방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순간 최대풍속 초속 60미터, 당시 관측 사상 가장 강한 바람을 동반했던 태풍 매미.

송전탑이 쓰러지고 곳곳에서 가로수가 뽑히는 등 강풍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풍 피해를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면 집주변에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안으로 옮겨두고 출입문과 창문은 닫아야 합니다.

낡은 집에서는 지붕을 단단히 고정하고 지붕 위나 집 바깥에서의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거리에서 강풍이 휘몰아칠 때는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 밑으로는 피하지 말고, 차량을 운전하고 있을 때는 속도를 줄여야 안전합니다.

또 강풍에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건물의 간판이나 부착물은 계속 점검해야 합니다.

농어촌 지역에서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닐하우스 주변을 고정하고 내부에 버팀 기둥을 설치해 붕괴를 막아야 합니다.

또 과수 작목도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미리 받침대를 세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지역에선 미리 선박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다른 선박과 부딪히지 않도록 고무 타이어 등을 부착해야 합니다.

KBS 뉴스 이승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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