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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재중동포들, 평양-판문점 평화 기원 자전거행진”
입력 2016.10.05 (07:29) 수정 2016.10.05 (10:28) 정치
재중 북한 동포들이 평양에서 판문점까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자전거 행진을 벌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어제(4일) 보도했다.

통신은 "10·4선언 발표 9돌에 즈음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중국지역 준비위원회 통일자전거행진이 4일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평양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 앞에서 출정식을 한 뒤 판문점에 도착했으며, 판문각 앞마당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결의모임'도 가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모임에서는 전체 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됐다.

통신은 "(모임에서는) 남조선괴뢰패당이 감행한 집단유인 납치만행의 목격자, 피해자가 발언하였다"며 "그들은 박근혜패당이 전체 조선 민족 앞에, 세계양심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할 뿐 아니라 우리 처녀들을 조국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낼 것을 요구하였다"고 덧붙였다.
  • 北매체 “재중동포들, 평양-판문점 평화 기원 자전거행진”
    • 입력 2016-10-05 07:29:22
    • 수정2016-10-05 10:28:22
    정치
재중 북한 동포들이 평양에서 판문점까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자전거 행진을 벌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어제(4일) 보도했다.

통신은 "10·4선언 발표 9돌에 즈음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중국지역 준비위원회 통일자전거행진이 4일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평양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 앞에서 출정식을 한 뒤 판문점에 도착했으며, 판문각 앞마당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결의모임'도 가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모임에서는 전체 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됐다.

통신은 "(모임에서는) 남조선괴뢰패당이 감행한 집단유인 납치만행의 목격자, 피해자가 발언하였다"며 "그들은 박근혜패당이 전체 조선 민족 앞에, 세계양심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할 뿐 아니라 우리 처녀들을 조국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낼 것을 요구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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