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호우 대비 농작물 관리 요령
입력 2016.10.05 (07:31) 수정 2016.10.05 (08:16)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촌에선 침수 등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잇따릅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질 때의 농작물을 관리 요령을 조정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가장 큰 침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농작물 시설은 비닐하우스입니다.

안으로 토사가 흘러들어오면 그대로 농작물을 덮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변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물이 차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물에 잠긴 벼의 잎 끝은 물 밖으로 나오게 해 숨을 쉬게 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천둥 번개가 칠 때는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논에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고추나 수박 등은 물과 토양을 통해 역병에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빼는 대로 바로 방제해야 합니다.

과수원에서는 뿌리가 땅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비닐이나 부직포 등을 덮어둬야 유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축산 농가는 온도와 습도가 올라감에 따라 전염병이 돌 수 있기 때문에 축사 소독과 환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해를 입은 농가는 농업 기술센터에 연락하면 지역별 상황에 따라 병해충 방제 요령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열흘 안에 읍면 사무소에서 피해 상황을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종 피해 집계에서 누락돼 새로 심을 종자나 농약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 호우 대비 농작물 관리 요령
    • 입력 2016-10-05 07:37:14
    • 수정2016-10-05 08:16:51
    뉴스광장
<앵커 멘트>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촌에선 침수 등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잇따릅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질 때의 농작물을 관리 요령을 조정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가장 큰 침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농작물 시설은 비닐하우스입니다.

안으로 토사가 흘러들어오면 그대로 농작물을 덮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변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물이 차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물에 잠긴 벼의 잎 끝은 물 밖으로 나오게 해 숨을 쉬게 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천둥 번개가 칠 때는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논에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고추나 수박 등은 물과 토양을 통해 역병에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빼는 대로 바로 방제해야 합니다.

과수원에서는 뿌리가 땅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비닐이나 부직포 등을 덮어둬야 유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축산 농가는 온도와 습도가 올라감에 따라 전염병이 돌 수 있기 때문에 축사 소독과 환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해를 입은 농가는 농업 기술센터에 연락하면 지역별 상황에 따라 병해충 방제 요령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열흘 안에 읍면 사무소에서 피해 상황을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종 피해 집계에서 누락돼 새로 심을 종자나 농약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