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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 영향으로 국내선 일부 항공기·여객선 발묶여
입력 2016.10.05 (07:44) 수정 2016.10.05 (08:44) 사회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기의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오늘(5일) 새벽 6시 30분 김포 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301편 등 오전 7시 기준으로 국내선 20여 편이 줄줄이 결항하거나 지연됐다. 또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대구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 1413편 등 국내선 4편도 결항했다.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다.

인천-백령도 항로의 여객선 2척 가운데 코리아킹호(534t급)의 운항이 중단됐다. 다른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2천t급)는 규모가 커 기상의 영향을 적게 받아 정상 운항하며, 나머지 11개 항로의 여객선 12척도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 앞바다에는 초속 10에서 14미터의 강풍이 불고 2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다고 밝혔다.
  • ‘차바’ 영향으로 국내선 일부 항공기·여객선 발묶여
    • 입력 2016-10-05 07:44:20
    • 수정2016-10-05 08:44:10
    사회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기의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오늘(5일) 새벽 6시 30분 김포 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301편 등 오전 7시 기준으로 국내선 20여 편이 줄줄이 결항하거나 지연됐다. 또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대구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 1413편 등 국내선 4편도 결항했다.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다.

인천-백령도 항로의 여객선 2척 가운데 코리아킹호(534t급)의 운항이 중단됐다. 다른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2천t급)는 규모가 커 기상의 영향을 적게 받아 정상 운항하며, 나머지 11개 항로의 여객선 12척도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 앞바다에는 초속 10에서 14미터의 강풍이 불고 2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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