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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접근중…오전이 최대 고비
입력 2016.10.05 (07:46) 수정 2016.10.05 (07:4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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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차바'는 오늘 새벽 제주를 지나 남해안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태풍 중심의 북쪽에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이 포착되는데요.

이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는 전남 여수와 순천 부근에는 출근 시간대 시간당 10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앞으로 남해상을 따라 북동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이후 방향을 동쪽으로 크게 틀어 정오 무렵에는 부산 근처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풍 예상도를 보면 앞으로는 제주도에 이어 남해안에도 매우 거센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영남 해안 지역은 바람이 점점 더 강해져 순간 초속 3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강한 비 구름은 태풍의 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열대성 수증기가 북쪽의 찬 공기가 부딪쳐 태풍의 진행 방향인 북동쪽에서 비 구름이 계속해서 발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지방에는 앞으로 최고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만조 때가 문제입니다.

오늘 만조시각은 부산과 마산이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입니다.

이 시기에 집중호우와 함께 거센 파도와 강풍이 몰아치기 때문에 영남 해안지역은 오늘 오전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KBS 재난방송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남해안 접근중…오전이 최대 고비
    • 입력 2016-10-05 07:46:58
    • 수정2016-10-05 07:48:24
    사회
18호 태풍 '차바'는 오늘 새벽 제주를 지나 남해안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태풍 중심의 북쪽에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이 포착되는데요.

이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는 전남 여수와 순천 부근에는 출근 시간대 시간당 10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앞으로 남해상을 따라 북동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이후 방향을 동쪽으로 크게 틀어 정오 무렵에는 부산 근처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풍 예상도를 보면 앞으로는 제주도에 이어 남해안에도 매우 거센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영남 해안 지역은 바람이 점점 더 강해져 순간 초속 3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강한 비 구름은 태풍의 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열대성 수증기가 북쪽의 찬 공기가 부딪쳐 태풍의 진행 방향인 북동쪽에서 비 구름이 계속해서 발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지방에는 앞으로 최고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만조 때가 문제입니다.

오늘 만조시각은 부산과 마산이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입니다.

이 시기에 집중호우와 함께 거센 파도와 강풍이 몰아치기 때문에 영남 해안지역은 오늘 오전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KBS 재난방송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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