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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니, 래시퍼드 칭찬…“슈퍼스타 될 선수”
입력 2016.10.05 (08:19) 수정 2016.10.05 (08:20)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웨인 루니가 팀의 '신성' 마커스 래시퍼드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유의 주장인 루니가 1997년생인 래시퍼드에 대해 "계속 열심히 하고 발전하면 장래에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루니는 "래시퍼드가 환상적인 경기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세계축구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젊은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래시퍼드는 맨유 1군 데뷔전이었던 지난 2월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미트윌란(덴마크)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고, 사흘 뒤 아스널전에서도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맨유에서도 정규리그 5경기에 출전, 3골을 터뜨리며 주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래시퍼드는 로이 호지슨 감독 체제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대표팀 명단에 들었지만, 샘 앨러다이스 감독 부임 후 치른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슬로바키아전에서는 제외됐다.

래시퍼드는 지난달 노르웨이 21세 이하(U-21) 대표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대행은 9일 러시아월드컵 예선 몰타전을 앞두고 래시퍼드를 다시 국가대표팀에 호출했다.

루니는 래시퍼드의 국가대표팀 재승선에 대해 "흥미진진한 젊은 선수들에게는 합당한 보상이 중요하다. 래시퍼드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 1군 팀에 들어온 뒤 환상적인 경기를 보여왔고, 이번 시즌에도 그렇다"면서 "국가대표팀에서도 충분히 기회를 잡고 뛸 만하다"고 덧붙였다.
  • 맨유 루니, 래시퍼드 칭찬…“슈퍼스타 될 선수”
    • 입력 2016-10-05 08:19:50
    • 수정2016-10-05 08:20:41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웨인 루니가 팀의 '신성' 마커스 래시퍼드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유의 주장인 루니가 1997년생인 래시퍼드에 대해 "계속 열심히 하고 발전하면 장래에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루니는 "래시퍼드가 환상적인 경기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세계축구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젊은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래시퍼드는 맨유 1군 데뷔전이었던 지난 2월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미트윌란(덴마크)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고, 사흘 뒤 아스널전에서도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맨유에서도 정규리그 5경기에 출전, 3골을 터뜨리며 주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래시퍼드는 로이 호지슨 감독 체제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대표팀 명단에 들었지만, 샘 앨러다이스 감독 부임 후 치른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슬로바키아전에서는 제외됐다.

래시퍼드는 지난달 노르웨이 21세 이하(U-21) 대표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대행은 9일 러시아월드컵 예선 몰타전을 앞두고 래시퍼드를 다시 국가대표팀에 호출했다.

루니는 래시퍼드의 국가대표팀 재승선에 대해 "흥미진진한 젊은 선수들에게는 합당한 보상이 중요하다. 래시퍼드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 1군 팀에 들어온 뒤 환상적인 경기를 보여왔고, 이번 시즌에도 그렇다"면서 "국가대표팀에서도 충분히 기회를 잡고 뛸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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