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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북상…곳곳 태풍 경보·주의보
입력 2016.10.05 (08:52) 수정 2016.10.05 (09:1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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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차바'는 오늘 새벽 제주에 상륙한 뒤, 여수 앞바다를 지나고 있습니다.

낮 12시쯤에는 부산을 스쳐 오후에는 울산 동쪽해상으로 빠져나가겠는데요.

태풍이 통과하면서 남해안과 남해상에는 태풍 경보가, 남부 지방과 동해 남부 해상 서해 남부 해상에는 태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0미터 안팎까지 부는 곳이 많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안팎의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해안과 경북남부에는 250mm이상 남부 지방과 울릉도 독도에는 50에서 150 영동과 충북에는 3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파도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최고 8m 예상되고요.

부산과 마산의 경우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 만조 시간과 겹쳐 폭풍 해일 피해 없도록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은 오늘 오전까지 영남은 오늘 오후까지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태풍 ‘차바’ 북상…곳곳 태풍 경보·주의보
    • 입력 2016-10-05 08:55:07
    • 수정2016-10-05 09:13:35
    아침뉴스타임
18호 태풍 '차바'는 오늘 새벽 제주에 상륙한 뒤, 여수 앞바다를 지나고 있습니다.

낮 12시쯤에는 부산을 스쳐 오후에는 울산 동쪽해상으로 빠져나가겠는데요.

태풍이 통과하면서 남해안과 남해상에는 태풍 경보가, 남부 지방과 동해 남부 해상 서해 남부 해상에는 태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0미터 안팎까지 부는 곳이 많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안팎의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해안과 경북남부에는 250mm이상 남부 지방과 울릉도 독도에는 50에서 150 영동과 충북에는 3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파도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최고 8m 예상되고요.

부산과 마산의 경우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 만조 시간과 겹쳐 폭풍 해일 피해 없도록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은 오늘 오전까지 영남은 오늘 오후까지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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