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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백남기 농민 특검만이 정답”
입력 2016.10.05 (09:44) 수정 2016.10.05 (10:09) 정치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고(故)백남기 농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국가가 고인을 병사자로 둔갑시키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특검만이 정답이며 오늘 특검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5일(오늘)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고인의 유족, 국민과 함께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 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가 자꾸 당론으로 하는 것보다는 개별적으로 참여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며 "38명의 소속의원 전부를 확인한 결과 한 분은 서명하지 않겠다고 하고, 한 분은 연락이 안되며 36명은 찬성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또 국군의날 박근혜 대통령의 탈북유도 발언을 두고 청와대와 공방을 벌인 것과 관련해 "여당이 제가 북한에 무슨 약점을 잡혔나 했고 (국민의당)최경환 의원에게는 북한 군부대변인이냐는 막말로 공격했다" 며 "저는 북에 약점을 잡힌게 없고 도발에 대해 할 말을 다 해왔다" 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종북정당도 아니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저는)대화주의자"라고 강조했다.

  • 박지원 “백남기 농민 특검만이 정답”
    • 입력 2016-10-05 09:44:52
    • 수정2016-10-05 10:09:40
    정치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고(故)백남기 농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국가가 고인을 병사자로 둔갑시키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특검만이 정답이며 오늘 특검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5일(오늘)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고인의 유족, 국민과 함께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 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가 자꾸 당론으로 하는 것보다는 개별적으로 참여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며 "38명의 소속의원 전부를 확인한 결과 한 분은 서명하지 않겠다고 하고, 한 분은 연락이 안되며 36명은 찬성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또 국군의날 박근혜 대통령의 탈북유도 발언을 두고 청와대와 공방을 벌인 것과 관련해 "여당이 제가 북한에 무슨 약점을 잡혔나 했고 (국민의당)최경환 의원에게는 북한 군부대변인이냐는 막말로 공격했다" 며 "저는 북에 약점을 잡힌게 없고 도발에 대해 할 말을 다 해왔다" 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종북정당도 아니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저는)대화주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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