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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잦은 경기남부, 경찰관 1인 담당 인구 594명
입력 2016.10.05 (10:20) 수정 2016.10.05 (13:22) 사회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경찰관 한 명이 담당하는 인구가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백재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의 경찰관 11만 3천여 명 중 경기 남부 경찰관은 1만 5천여 명으로 1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인구 가운데 경기 남부지역 비율 18.1%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594명으로 서울(317명)보다 많은 것은 물론 전국 평균인 435명보다 높은 수치이다.

백재현 의원은 "경기 남부는 5대 범죄 등 치안수요가 가장 높고 외국인, 탈북자, 미군 등의 특수 치안수요도 높아 관련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범죄 잦은 경기남부, 경찰관 1인 담당 인구 594명
    • 입력 2016-10-05 10:20:28
    • 수정2016-10-05 13:22:16
    사회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경찰관 한 명이 담당하는 인구가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백재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의 경찰관 11만 3천여 명 중 경기 남부 경찰관은 1만 5천여 명으로 1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인구 가운데 경기 남부지역 비율 18.1%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594명으로 서울(317명)보다 많은 것은 물론 전국 평균인 435명보다 높은 수치이다.

백재현 의원은 "경기 남부는 5대 범죄 등 치안수요가 가장 높고 외국인, 탈북자, 미군 등의 특수 치안수요도 높아 관련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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