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싱가포르에도 통하는 ‘아시아 요정’

입력 2016.10.05 (10:34) 수정 2016.10.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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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첫 방문한 싱가포르를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김소현은 지난 주말, tvN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홍보를 위해 싱가포를 찾았다. 늦은 저녁 시간에 공항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몰려든 팬들의 환영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기자회견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매체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가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이어 나가는데 이어,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어느새 당당한 주연 연기자로서 성장한 김소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팬들을 포함한 약 1,0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팬 미팅을 방불케 한 ‘Meet & Greet’ 행사에서 김소현은 팬들과 사진촬영, 모닝콜 녹음, 아이컨택, 드라마 재연 등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친근한 시간을 보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김소현은 “짧은 일정이어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생각보다 많은 팬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많이 놀랐어요.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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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05 10:34:46
    • 수정2016-10-05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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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첫 방문한 싱가포르를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김소현은 지난 주말, tvN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홍보를 위해 싱가포를 찾았다. 늦은 저녁 시간에 공항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몰려든 팬들의 환영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기자회견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매체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가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이어 나가는데 이어,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어느새 당당한 주연 연기자로서 성장한 김소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팬들을 포함한 약 1,0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팬 미팅을 방불케 한 ‘Meet & Greet’ 행사에서 김소현은 팬들과 사진촬영, 모닝콜 녹음, 아이컨택, 드라마 재연 등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친근한 시간을 보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김소현은 “짧은 일정이어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생각보다 많은 팬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많이 놀랐어요.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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