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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첫 포스트시즌 4타수 무안타
입력 2016.10.05 (13:08) 수정 2016.10.05 (13:11) 메이저리그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오늘(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네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1회 2루 땅볼로 아웃된 김현수는 4회 1루 땅볼, 6회 2루 땅볼, 8회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11회초 타석에서 교체됐다.

한편 좌익수로 출전한 김현수는 7회말 수비 상황에서 관중석에서 날아든 음료수병에 맞을 뻔 했지만 다행히 음료수병은 김현수 옆에 떨어졌다.

디비전시리즈 진출권이 걸린 이 경기에서 볼티모어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토론토에 5대 2로 졌다. 토론토의 엔카나시온은 2대 2로 맞선 연장 11회말 끝내기 석점 홈런을 터트렸다. 토론토는 7일부터 텍사스와 5전 3승제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 김현수, 첫 포스트시즌 4타수 무안타
    • 입력 2016-10-05 13:08:35
    • 수정2016-10-05 13:11:17
    메이저리그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오늘(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네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1회 2루 땅볼로 아웃된 김현수는 4회 1루 땅볼, 6회 2루 땅볼, 8회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11회초 타석에서 교체됐다.

한편 좌익수로 출전한 김현수는 7회말 수비 상황에서 관중석에서 날아든 음료수병에 맞을 뻔 했지만 다행히 음료수병은 김현수 옆에 떨어졌다.

디비전시리즈 진출권이 걸린 이 경기에서 볼티모어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토론토에 5대 2로 졌다. 토론토의 엔카나시온은 2대 2로 맞선 연장 11회말 끝내기 석점 홈런을 터트렸다. 토론토는 7일부터 텍사스와 5전 3승제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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