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U-17 축구대표팀, 친선대회서 카타르에 1-0 승리
입력 2016.10.05 (14:32) 수정 2016.10.05 (15:30) 연합뉴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 친선 경기에서 승리했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 중인 U-17 대표팀은 4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1차전에서 후반 3분 김현우(울산현대고)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홈팀 카타르를 1-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카타르, 말리 U-17 대표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5일 오후 말리와 2차전을 치른다.
U-17 대표팀은 2년 뒤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과 3년 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연령대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 중인 U-17 대표팀은 4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1차전에서 후반 3분 김현우(울산현대고)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홈팀 카타르를 1-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카타르, 말리 U-17 대표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5일 오후 말리와 2차전을 치른다.
U-17 대표팀은 2년 뒤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과 3년 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연령대다.
- U-17 축구대표팀, 친선대회서 카타르에 1-0 승리
-
- 입력 2016-10-05 14:32:46
- 수정2016-10-05 15:30:00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 친선 경기에서 승리했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 중인 U-17 대표팀은 4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1차전에서 후반 3분 김현우(울산현대고)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홈팀 카타르를 1-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카타르, 말리 U-17 대표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5일 오후 말리와 2차전을 치른다.
U-17 대표팀은 2년 뒤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과 3년 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연령대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 중인 U-17 대표팀은 4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1차전에서 후반 3분 김현우(울산현대고)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홈팀 카타르를 1-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카타르, 말리 U-17 대표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5일 오후 말리와 2차전을 치른다.
U-17 대표팀은 2년 뒤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과 3년 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연령대다.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