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부산·울산 지역 홍수 피해 속출
입력 2016.10.05 (15:48)
수정 2016.10.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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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부산과 울산 지역에 홍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태풍은 오전 11시쯤 부산에 상륙한 뒤 북동쪽으로 이동해 현재는 우리나라를 빠져나갔는데요, 제주와 울산 등에 폭우를 뿌린데다 기록적인 강풍도 몰아쳤습니다.
특히 만조와 겹친 울산은 한때 홍수경보가 발령되는 등 피해 규모가 컸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건물 1층 높이까지 찼고, 자동차와 컨테이너가 거센 물살에 힘없이 휩쓸렸습니다. KBS 시청자들이 보내온 현장 제보 영상입니다.
특히 만조와 겹친 울산은 한때 홍수경보가 발령되는 등 피해 규모가 컸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건물 1층 높이까지 찼고, 자동차와 컨테이너가 거센 물살에 힘없이 휩쓸렸습니다. KBS 시청자들이 보내온 현장 제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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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부산·울산 지역 홍수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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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15:48:19
- 수정2016-10-05 18:16:20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부산과 울산 지역에 홍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태풍은 오전 11시쯤 부산에 상륙한 뒤 북동쪽으로 이동해 현재는 우리나라를 빠져나갔는데요, 제주와 울산 등에 폭우를 뿌린데다 기록적인 강풍도 몰아쳤습니다.
특히 만조와 겹친 울산은 한때 홍수경보가 발령되는 등 피해 규모가 컸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건물 1층 높이까지 찼고, 자동차와 컨테이너가 거센 물살에 힘없이 휩쓸렸습니다. KBS 시청자들이 보내온 현장 제보 영상입니다.
특히 만조와 겹친 울산은 한때 홍수경보가 발령되는 등 피해 규모가 컸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건물 1층 높이까지 찼고, 자동차와 컨테이너가 거센 물살에 힘없이 휩쓸렸습니다. KBS 시청자들이 보내온 현장 제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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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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