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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서 4년간 익사자 129명…‘안전대책 필요’
입력 2016.10.05 (17:11) 수정 2016.10.05 (17:27) 사회
최근 4년 간 경기북부 지역 계곡과 유원지 등에서 물에 빠져 숨진 사람이 129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갑)은 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2013년부터 2016년 2분기까지 경기북부 지역에서 129 건의 익사 사고가 발생했다"며 "분기별로는 7∼9월에 전체의 절반 이상인 51.3%가 발생해 이 시기 예방순찰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역별로는 가평이 32건, 남양주 29건, 고양 20건, 포천 14건, 파주 11건, 연천 10건 등의 순이었다.

이 의원은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곳을 순찰해 음주 수영이나 수영 금지구역 입수 등을 막고, 구명장비를 구비하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서 4년간 익사자 129명…‘안전대책 필요’
    • 입력 2016-10-05 17:11:50
    • 수정2016-10-05 17:27:48
    사회
최근 4년 간 경기북부 지역 계곡과 유원지 등에서 물에 빠져 숨진 사람이 129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갑)은 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2013년부터 2016년 2분기까지 경기북부 지역에서 129 건의 익사 사고가 발생했다"며 "분기별로는 7∼9월에 전체의 절반 이상인 51.3%가 발생해 이 시기 예방순찰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역별로는 가평이 32건, 남양주 29건, 고양 20건, 포천 14건, 파주 11건, 연천 10건 등의 순이었다.

이 의원은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곳을 순찰해 음주 수영이나 수영 금지구역 입수 등을 막고, 구명장비를 구비하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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