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인 우 상경(24)의 ‘운전병 꽃보직’ 의혹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의경으로 입대한 우 상경이 복무 2개월여 만에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알려진 서울경찰청 차장 운전병으로 전출돼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인데요.
당시 운전병 선발을 총괄했던 백승석 서울경찰청 차장부속실장이 우 상경을 선발하게 된 ‘핵심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의경으로 입대한 우 상경이 복무 2개월여 만에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알려진 서울경찰청 차장 운전병으로 전출돼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인데요.
당시 운전병 선발을 총괄했던 백승석 서울경찰청 차장부속실장이 우 상경을 선발하게 된 ‘핵심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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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이것 잘하면 운전병…우 수석 아들의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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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17:16:11
어제(4일)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인 우 상경(24)의 ‘운전병 꽃보직’ 의혹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의경으로 입대한 우 상경이 복무 2개월여 만에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알려진 서울경찰청 차장 운전병으로 전출돼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인데요.
당시 운전병 선발을 총괄했던 백승석 서울경찰청 차장부속실장이 우 상경을 선발하게 된 ‘핵심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의경으로 입대한 우 상경이 복무 2개월여 만에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알려진 서울경찰청 차장 운전병으로 전출돼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인데요.
당시 운전병 선발을 총괄했던 백승석 서울경찰청 차장부속실장이 우 상경을 선발하게 된 ‘핵심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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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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