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민통선 지역 야산에 포탄 1발 떨어져
입력 2016.10.05 (18:04)
수정 2016.10.0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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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포 사격 훈련 중 포탄 1발이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인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의 한 야산에 떨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파주시 진동면의 농경지 옆 야산에 포탄 1발이 떨어졌다. 포탄은 인근 육군 모 포병부대에서 포사격 훈련 중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와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파주시 진동면의 농경지 옆 야산에 포탄 1발이 떨어졌다. 포탄은 인근 육군 모 포병부대에서 포사격 훈련 중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와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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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민통선 지역 야산에 포탄 1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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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18:04:25
- 수정2016-10-05 20:41:29
군부대 포 사격 훈련 중 포탄 1발이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인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의 한 야산에 떨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파주시 진동면의 농경지 옆 야산에 포탄 1발이 떨어졌다. 포탄은 인근 육군 모 포병부대에서 포사격 훈련 중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와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파주시 진동면의 농경지 옆 야산에 포탄 1발이 떨어졌다. 포탄은 인근 육군 모 포병부대에서 포사격 훈련 중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와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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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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