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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경로
입력 2016.10.05 (18:05) 수정 2016.10.05 (18:24) 6시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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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8호 태풍 차바는 지난주 수요일 발생했습니다.

일본 남쪽에 자리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다가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제주 동부 성산 부근에 1차적으로 상륙을 했는데요.

이후 남해상으로 진출한 태풍은 오늘 오전 11시쯤 부산에 다시 상륙했고요.

이후 울산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가 지금은 동해의 먼바다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차바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근접해 이동해 많은 비바람을 몰고 왔는데요.

특히, 어제부터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659mm, 울산도 374mm의 집중 호우가 이어졌습니다.

바람의 위력 역시 대단했는데요.

제주도 고산 지역이 초속 56.5미터로 역대 네 번째로 강한 태풍의 일 최대 순간 풍속을 기록했습니다.

태풍이 동해 먼바다로 물러나고는 있지만 동해안은 내일도 비가 내리겠고,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남부와 제주도에는 또다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예보 되어 있어서 계속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태풍 ‘차바’ 경로
    • 입력 2016-10-05 18:06:55
    • 수정2016-10-05 18:24:00
    6시 뉴스타임
네, 18호 태풍 차바는 지난주 수요일 발생했습니다.

일본 남쪽에 자리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다가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제주 동부 성산 부근에 1차적으로 상륙을 했는데요.

이후 남해상으로 진출한 태풍은 오늘 오전 11시쯤 부산에 다시 상륙했고요.

이후 울산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가 지금은 동해의 먼바다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차바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근접해 이동해 많은 비바람을 몰고 왔는데요.

특히, 어제부터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659mm, 울산도 374mm의 집중 호우가 이어졌습니다.

바람의 위력 역시 대단했는데요.

제주도 고산 지역이 초속 56.5미터로 역대 네 번째로 강한 태풍의 일 최대 순간 풍속을 기록했습니다.

태풍이 동해 먼바다로 물러나고는 있지만 동해안은 내일도 비가 내리겠고,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남부와 제주도에는 또다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예보 되어 있어서 계속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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