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기가 중국을 강타하면서 곳곳에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비바람 속 결혼식을 강행한 커플이 있어 화제입니다.
길일을 포기할 수 없었던 예비부부는 태풍을 뚫고 무리해서 결혼식을 진행 한 것인데요.
강한 바람에 신부가 탄 꽃가마는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신랑의 우산은 뒤집히고, 하객들은 결혼식 전부터 기진맥진입니다.
험난해도 너무 험난한 이 결혼식, 과연 예비부부는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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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 신부가 탄 꽃가마는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신랑의 우산은 뒤집히고, 하객들은 결혼식 전부터 기진맥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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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길일이라”…태풍 뚫고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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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18:12:46
태풍 메기가 중국을 강타하면서 곳곳에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비바람 속 결혼식을 강행한 커플이 있어 화제입니다.
길일을 포기할 수 없었던 예비부부는 태풍을 뚫고 무리해서 결혼식을 진행 한 것인데요.
강한 바람에 신부가 탄 꽃가마는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신랑의 우산은 뒤집히고, 하객들은 결혼식 전부터 기진맥진입니다.
험난해도 너무 험난한 이 결혼식, 과연 예비부부는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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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일을 포기할 수 없었던 예비부부는 태풍을 뚫고 무리해서 결혼식을 진행 한 것인데요.
강한 바람에 신부가 탄 꽃가마는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신랑의 우산은 뒤집히고, 하객들은 결혼식 전부터 기진맥진입니다.
험난해도 너무 험난한 이 결혼식, 과연 예비부부는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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