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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9일째, 의왕ICD ‘쌓인 화물 1천100TEU’
입력 2016.10.05 (18:58) 수정 2016.10.05 (22:34) 경제
철도파업 9일째인 오늘(5일) 수도권 물류기지인 의왕컨테이너기지(의왕ICD) 내에 컨테이너 화물 적치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의왕ICD에 따르면 이날 철도 수송량은 발송 기준 398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로, 발송해야 할 화물 948TEU의 42% 수준이다. 발송하지 못한 화물이 쌓인 양은 1천100TEU다. 전날 976TEU보다 늘었다.

의왕ICD의 철도 수송을 담당하는 오봉역은 컨테이너 열차를 상·하행 7회씩으로 이틀째 1회씩 감축 운행하고 있다.

화물연대가 10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예고한 것도 원활한 화물 수송에 장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왕ICD에 입주한 17개사의 화물차 770대의 화물연대 가입률은 13.5%(104대)로 파악됐다.
  • 철도 파업 9일째, 의왕ICD ‘쌓인 화물 1천100TEU’
    • 입력 2016-10-05 18:58:48
    • 수정2016-10-05 22:34:21
    경제
철도파업 9일째인 오늘(5일) 수도권 물류기지인 의왕컨테이너기지(의왕ICD) 내에 컨테이너 화물 적치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의왕ICD에 따르면 이날 철도 수송량은 발송 기준 398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로, 발송해야 할 화물 948TEU의 42% 수준이다. 발송하지 못한 화물이 쌓인 양은 1천100TEU다. 전날 976TEU보다 늘었다.

의왕ICD의 철도 수송을 담당하는 오봉역은 컨테이너 열차를 상·하행 7회씩으로 이틀째 1회씩 감축 운행하고 있다.

화물연대가 10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예고한 것도 원활한 화물 수송에 장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왕ICD에 입주한 17개사의 화물차 770대의 화물연대 가입률은 13.5%(104대)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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