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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남부 강타…“4명 사망·3명 실종”
입력 2016.10.05 (19:3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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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는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공식 집계된 인명 피해가 사망 4명, 실종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 강풍에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근로자 1명이 깔려 숨졌고,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는 등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또 제주와 울산, 경주에서도 3명이 실종됐습니다.

재산피해도 속출했습니다.

폭우로 인해 전남 7개 시군의 농지 천백 헥타르가 물에 잠겼습니다.

또 전남 여수와 제주에서는 집이 침수되면서 6명이 집을 잃고 대피해있는 상태입니다.

이와함께 강한 비바람으로 전신주 등이 쓰러지며 12만 9천여 가구가 정전돼, 현재 80% 가까이 복구된 상탭니다.

강풍으로 어선이 전복되고, 가로수와 간판 수십개가 넘어지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안전처는 중앙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며 제주와 부산, 울산 등의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보내 피해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태풍 ‘차바’ 남부 강타…“4명 사망·3명 실종”
    • 입력 2016-10-05 19:36:39
    사회
  국민안전처는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공식 집계된 인명 피해가 사망 4명, 실종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 강풍에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근로자 1명이 깔려 숨졌고,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는 등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또 제주와 울산, 경주에서도 3명이 실종됐습니다.

재산피해도 속출했습니다.

폭우로 인해 전남 7개 시군의 농지 천백 헥타르가 물에 잠겼습니다.

또 전남 여수와 제주에서는 집이 침수되면서 6명이 집을 잃고 대피해있는 상태입니다.

이와함께 강한 비바람으로 전신주 등이 쓰러지며 12만 9천여 가구가 정전돼, 현재 80% 가까이 복구된 상탭니다.

강풍으로 어선이 전복되고, 가로수와 간판 수십개가 넘어지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안전처는 중앙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며 제주와 부산, 울산 등의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보내 피해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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