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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조만간 퇴원 할 듯…‘태풍 당정 협의회’ 지시
입력 2016.10.05 (20:15) 수정 2016.10.06 (01:04) 정치
일주일간 단식한 뒤 병원에 입원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곧 퇴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는 5일(오늘)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아직 회복중이지만 (당무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며 "이른 시기에 복귀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이 대표는 대면 대화가 가능하고, 국정감사 관련 기사를 보는 등 업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또 18호 태풍 '차바'로 남부지방에 큰 피해가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태풍 관련 긴급 당정 협의회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이 대표가 오전에 전화를 걸어와서 '내가 있었으면 곧바로 민생현장을 챙기는 회의를 했을텐데'라며 정부와 여당이 국민들을 위해 뭘 해야할지 논의하는 회의를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고 말했다.
  • 이정현, 조만간 퇴원 할 듯…‘태풍 당정 협의회’ 지시
    • 입력 2016-10-05 20:15:23
    • 수정2016-10-06 01:04:24
    정치
일주일간 단식한 뒤 병원에 입원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곧 퇴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는 5일(오늘)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아직 회복중이지만 (당무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며 "이른 시기에 복귀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이 대표는 대면 대화가 가능하고, 국정감사 관련 기사를 보는 등 업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또 18호 태풍 '차바'로 남부지방에 큰 피해가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태풍 관련 긴급 당정 협의회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이 대표가 오전에 전화를 걸어와서 '내가 있었으면 곧바로 민생현장을 챙기는 회의를 했을텐데'라며 정부와 여당이 국민들을 위해 뭘 해야할지 논의하는 회의를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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