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든 낙원상가

입력 2016.10.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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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낙원상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하부 수표로에서 열린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개막식에서 낙원상가 하부에 다양한 색의 조명이 점등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익선·낙원·세운'과 함께 열렸다. 세운상가의 조명 기술과 협력해 낙원상가의 건축적 구조와 역사적 맥락을 빛으로 해석,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조명설치 작품 '익선·낙원·세운'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하부 수표로에서 열린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개막식에서 낙원상가 하부에 다양한 색의 조명이 점등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익선·낙원·세운'과 함께 열렸다. 세운상가의 조명 기술과 협력해 낙원상가의 건축적 구조와 역사적 맥락을 빛으로 해석,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조명설치 작품 '익선·낙원·세운'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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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 물든 낙원상가
    • 입력 2016-10-05 2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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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하부 수표로에서 열린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개막식에서 낙원상가 하부에 다양한 색의 조명이 점등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익선·낙원·세운'과 함께 열렸다. 세운상가의 조명 기술과 협력해 낙원상가의 건축적 구조와 역사적 맥락을 빛으로 해석,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조명설치 작품 '익선·낙원·세운'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하부 수표로에서 열린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개막식에서 낙원상가 하부에 다양한 색의 조명이 점등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익선·낙원·세운'과 함께 열렸다. 세운상가의 조명 기술과 협력해 낙원상가의 건축적 구조와 역사적 맥락을 빛으로 해석,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조명설치 작품 '익선·낙원·세운'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하부 수표로에서 열린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개막식에서 낙원상가 하부에 다양한 색의 조명이 점등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익선·낙원·세운'과 함께 열렸다. 세운상가의 조명 기술과 협력해 낙원상가의 건축적 구조와 역사적 맥락을 빛으로 해석,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조명설치 작품 '익선·낙원·세운'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하부 수표로에서 열린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개막식에서 낙원상가 하부에 다양한 색의 조명이 점등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익선·낙원·세운'과 함께 열렸다. 세운상가의 조명 기술과 협력해 낙원상가의 건축적 구조와 역사적 맥락을 빛으로 해석,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조명설치 작품 '익선·낙원·세운'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하부 수표로에서 열린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개막식에서 낙원상가 하부에 다양한 색의 조명이 점등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익선·낙원·세운'과 함께 열렸다. 세운상가의 조명 기술과 협력해 낙원상가의 건축적 구조와 역사적 맥락을 빛으로 해석,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조명설치 작품 '익선·낙원·세운'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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